- 뉴피쉬 필렛 활용한 △뉴피쉬 타코 △뉴피쉬 버거 메뉴 정식 런칭
- 빠른 시일 내 보다 많은 레스토랑에서 뉴피쉬 메뉴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코랄로는 해산물의 새로운 길을 찾아 국내 유일 생선 필렛 타입의 대체 수산물을 개발한 글로벌 푸드테크 기업이다. 코랄로의 비전과 가치에 공감하고 깊은 관심을 보인 스타일비건 강남구청점이 첫 협업 파트너 레스토랑으로 함께 하게 됐다.
양사는 지난해 12월 테스트 런칭을 통해 콜라보레이션 메뉴를 선보였으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 입어 올해부터 정식으로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이 맛과 새로운 식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스타일비건에서 제공하는 메뉴는 총 2가지로 △뉴피쉬 타코(New F!sh Tacos)와 △뉴피쉬 버거(New F!sh Burger)다. 스타일비건의 인기 메뉴인 타코와 버거에 최근 코랄로가 대체 수산물 라인업의 첫 신제품으로 선보인 ‘뉴피쉬(New F!sh) 필렛’을 활용한 콜라보레이션 메뉴다.
스타일비건 강남구청점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메뉴를 선택한 고객에게는 코랄로 마스코트 ‘코라’ 관련 굿즈가 재고 소진시까지 선물로 제공된다.
스타일비건 최혜승 대표는 “이번 협업은 스타일비건이 지향하는 건강한 맛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메뉴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판단에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랄로가 선보이는 대체 수산물 상품을 활용해 지속적인 콜라보레이션 메뉴를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코랄로는 추후 지속적으로 코랄로의 비전과 가치에 힘을 보태는 다양한 파트너 레스토랑과 협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한식·중식·일식·양식 등 다채로운 메뉴를 개발하며 시너지를 발휘할 방침이다.
시나 알바네즈 코랄로 대표는 “앞으로도 코랄로의 비전과 메시지에 공감해주는 파트너 레스토랑들과 꾸준히 연계를 이어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새로운 식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뉴피쉬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국내 대체 수산물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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