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디밀, 밀키트보다 간편하고 냉동 식품보다 신선한 차세대 간편식으로 MZ세대 인기
테이스티나인 콜라보레이션 회차는 현대디큐브시티점이 처음 진행하는 식품 라이브커머스 방송이다. 테이스티나인은 밀키트보다 편리한 레디밀을 주력상품으로 선보이며 가파르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현대디큐브시티점의 첫 식품 라이브커머스 파트너로 선정됐다.
테이스티나인은 방송에서 레디잇 매콤 페파로니 피자, 레디잇 매콤쉬림프 로제 파스타 등 양식 메뉴부터 탐나는 밥상 비빔밥 세트, 탐나는 밥상 만능 전골 세트, 신신고깃간 남도예담 한우떡갈비 등 한식과 로컬 맛집 메뉴, 쉐프와 협업한 신신고깃간 LA갈비, 부처스나인 채끝 스테이크, 부처스나인 메로 스테이크 및 레디잇 버섯소불고기 탐나는 밥상 오색 동부묵무침 등을 포함해 29종을 소개한다.
테이스티나인 홍주열 대표는 “건강한 집밥에 대한 소비자 수요 증가로 밀키트에서 한층 더 진화된 테이스티나인의 ‘레디밀’이 주부는 물론 1인가구와 2030 청년층에게도 인기몰이 중”이라며 “소비자와 실시간 소통하는 형식의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통해 편의를 제공하고 MZ세대와의 접점을 늘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테이스티나인은 기획-생산-유통 전 프로세스를 모두 소화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가정간편식(HMR)기업이다. 자체 스마트팩토리가 있어 제품 기획부터 판매까지 약 4주밖에 걸리지 않아 트렌디한 제품을 다수 출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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