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조용수 기자]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루프탑바 클라우드의 회원제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이번 멤버십 프로그램은 루프탑바 클라우드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숙박, 다이닝, 웰니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통합 멤버십이다.
멤버십 유형은 노블레스(99만원), 시그니처(199만원)이 있으며, 유형에 따라 혜택이 차등 지급된다. 노블레스 멤버십에는 글렌알라키 12년산 3병을 제공한다.시그니처 멤버십에는 글렌알라키 12년산 1병, 15년산 1병, 18년산 1병을 특전으로 제공된다. 이외에 숙박권(조식 포함) 1매와 사우나 이용권 3매, 발렛 주차 3매(4시간), 단품 이용시 10% 할인권 등 다양한 부가 혜택을 제공한다.
루프탑바 클라우드 담당자는 이번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고객과의 장기적 관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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