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Chef=조용수 기자]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은 지하 2층에 위치한 프라이빗 한식 라운지 ‘수 라운지’에서 지친 기력을 회복하고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아 줄 ‘여름 보양식 프로모션’을 7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주재료는 임금님 수라상에도 진상 되었다고 동의보감에 실린 민어로, 특선 메뉴로는 △반건조 민어 구이와 된장찌개, △민어 얼갈이 무조림이 준비 되어있다.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복날을 준비하기 위해 삼복 프로모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초복 (7월 11일), 중복 (7월 21일), 말복 (8월 10일) 단 3일 간, 국내산 전복과 닭을 이용하여 전복 능이버섯 삼계탕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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