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로 물들어 가는 아차산과 한강을 내려다보며 즐기는 특급호텔 호캉스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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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뷔페’의 음식을 객실에서 즐길 수 있는 ‘투고 박스’ |
먼저 숙박과 함께 ‘더뷔페’의 디너 메뉴를 테이크아웃으로 객실에서 즐길 수 있는 ‘투고 박스(To-go Box)’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 그랜드 워커힐의 그랜드 딜럭스 룸 1박을 기본으로 한 ‘그랩 앤 고’ 패키지와 비스타 워커힐의 비스타 딜럭스 룸 1박이 포함되는 ‘픽. 잇. 세이버.’ 등 투고 박스 패키지 2종에는 각각 뷔페 레스토랑 ‘더뷔페’의 다양한 메뉴를 직접 골라 담을 수 있는 투고 박스 2개와 와인 1병이 공통적으로 제공된다 (단, 스시·사시미 코너 이용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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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타 워커힐의 ‘어텀 이스케이프’에 포함된 피자힐 콤비네이션 피자 |
또한 비스타 워커힐은 비스타 딜럭스 룸 숙박과 원하는 혜택을 조합한 ‘어텀 이스케이프(Autumn Escape)’ 3종을 제안한다. ‘어텀 이스케이프 Ⅰ’은 ‘더뷔페’의 조식과 피자 레스토랑 피자힐의 콤비네이션 피자를 포함해 든든하고 맛있는 음식과 함께 호캉스를 즐기려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어텀 이스케이프 Ⅱ’는 ‘더뷔페’의 조식과 웰니스 사우나 입장을 포함한 1박2일의 ‘힐링 코스’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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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소셜 라운지 ‘리바’에서 즐길 수 있는 이스케이프 세트 |
‘어텀 이스케이프 Ⅲ’는 프리미엄 소셜 라운지 ‘리바(Re:BAR)’에서 즐길 수 있는 ‘이스케이프 세트’를 포함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을 제외하고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리바’의 이스케이프 세트는 킬바사 소시지와 스텔라 아르투아 생맥주 2잔을 즐길 수 있다. 어텀 이스케이프 패키지의 가격은 25만원부터다.
그랜드 워커힐은 ‘폴 인 폴(Fall in Fall)’ 패키지를 마련했다. ‘폴 인 폴’은 가을의 정취를 품은 한강과 아차산의 수려한 경관을 볼 수 있는 그랜드 딜럭스 룸 숙박과 뷔페 레스토랑인 ‘더뷔페’의 조식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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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커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몰입형 예술 전시 ‘빛의 시어터’ |
마지막으로 ‘자연’과 ‘쉼’을 콘셉트로 하는 더글라스 하우스에서는 가을 숲 정취 속에서 휴식을 경험하는 ‘인 더 폴(In the Fall)’ 패키지를 운영한다. ‘인 더 폴’ 패키지 이용 시 더글라스 딜럭스 룸 숙박과 함께 더글라스 라운지에서 즐길 수 있는 라이트 조식, 가벼운 스낵과 주류를 즐길 수 있는 ‘더글라스 아워’가 제공된다. 여기에 몰입형 예술 전시 ‘빛의 시어터’ 입장 혜택도 포함되어, ‘아트 호캉스’로 감성까지 풍성해지는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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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분위기가 묻어나는 워커힐의 전경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황은미 총지배인은 “무더운 날씨와 폭우를 견뎌낸 워커힐의 자연이 완연한 가을로 향하는 지금이 도심 속 자연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휴식을 취하기 가장 좋은 시즌" 이라며 "식도락, 예술, 아웃도어 활동 등 워커힐만이 제안할 수 있는 다양한 호캉스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각자의 스타일대로 가을의 시작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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