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색적인 조형물까지 연말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사진 명소’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타임 투 셀레브레이트(Time to Celebrate)’라는 주제 아래 세계적인 플로리스트 ‘니콜라이 버그만’의 대담한 꽃 장식과 프랑스식 삶과 예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바카라’의 크리스탈 아이템이 어우러져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느껴지는 페스티브 장식을 준비해,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인증샷 명소’를 노린다.
본 협업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아코어 1841 쿠페 잔으로 선보이는 샴페인 타워부터 크리스마스 트리 오너먼트, 그리고 치밀한 커팅과 화려하면서도 클래식한 자태를 자랑하는 밀누이 플로어 캔들라브라 샹들리에와 세계적인 디자이너 마르셀 반더스와 협업하여 제작된 뉴 앤틱 테이블 등 국내에서 보기 힘든 바카라의 다채로운 컬렉션과 니콜라이 버그만의 독특한 컬러 매칭과 대담한 디자인의 꽃 장식의 만남으로 화려하지만 우아한 페스티브 장식을 완성했으며, 2023년 1월 8일까지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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