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7코스 디너와 샴페인, 로맨틱 무드 장식이 함께 준비되는 ‘캔들 나이트 밸런타인 데이’ 디너, 오직 하루 한 커플 만을 위해 준비되는 프라이빗 다이닝 룸까지
먼저, 객실에서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인룸 다이닝 밸런타인 데이 디너’는 그릴 마스터가 직접 구워 낸 소고기 꽃등심 스테이크, 제주산 전복을 비롯한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인 캐비아, 새우, 가리비 등 신선한 씨푸드로 차린 프리미엄 해산물 콜드 플래터, 최고급 하몽과 치즈로 구성된 플레이트, 부라타 치즈 토마토 샐러드, 딸기 프레지에 디저트까지 풍성한 2인 디너와 샴페인 1병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테이블에 캔들과 장미 꽃잎이 함께 마련되어 다른 준비 없이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인룸 다이닝 밸런타인 데이 디너’는 2인 기준 12만원에 제공되어, 외부 레스토랑 대비 월등히 높은 가심비까지 더했다. 디너 셋업은 오후 6시부터 12시 사이 원하는 시간에 요청할 수 있으며, 하루 전까지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장미 부케 옵션도 추가할 수 있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제주에는 밸런타인 데이를 특별하게 기념할 수 있는 명소가 많지 않아, 파르나스 호텔 제주가 야심차게 준비한 로맨틱 디너 프로모션이 많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호텔의 프리미엄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기며 전문 셰프들이 정성껏 준비한 풍성한 디너와 함께 하루를 가장 특별하게 기념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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