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를 즈음하여 4일간 동대문구청, 지역 경로당, 중증장애인 시설, 희망복지센터 등 13개 기관과 단체를 찾아 관심이 필요한 이웃에 신지식인의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사랑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전국 각지의 권역협회 및 지부와 소관 동우회 등 총 100여명의 신지식인들이 동참했으며, 총 2,200여 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김종백 중앙회장은“명절이면 더욱 외로움을 느끼실 독거어르신들에게 신지식인들의 따스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29일부터 4일간 7,500여 신지식인들과 함께 하는 이번 나눔행사가 ‘선한영향력’이라는 공익법인의 사회적 소명을 선도하는 선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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