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릇’ 한식 커트러리와 한식 인룸 다이닝 이용권으로 경험하는 한식 다이닝의 매력
먼저, 디럭스 객실 투숙 시에는 '석파정'과 '서울미술관'의 통합이용권 2매를 제공해 아름다운 한국 전통의 미를 느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석파정’은 조선시대 왕이 사랑한 정원으로 불리는 부암동 산책로와 함께 가을에 꼭 찾아야 하는 명소로 잘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현대미술 전시가 열리는 ‘서울미술관’은 도심 속에서 예술과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한다. 특히 서울미술관은 2024년 소장품전으로 <나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와 기획전 <햇빛은 찬란>을 운영해 고즈넉한 풍경과 전시를 통해 가을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깊게 느낄 수 있다.
또한 스위트 객실 고객에게는 해당 커트러리 세트와 함께 호텔 인룸 다이닝 한식 이용권(비빔밥, 황태해장국, 갈비탕 중 택 2)을 제공해 더욱 특별한 가을날의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해당 패키지 투숙객 모두에게는 ‘부암동 산책 로드맵’을 제공해 호텔에서 출발하여 부암동 곳곳을 산책하며 도심 속 가을 무드를 느낄 수 있다.
웨스틴 조선 서울의 관계자는 "가을로 물드는 아름다운 서울을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만큼 부암동, 석파정 등 가을의 풍성한 색채와 문화적 깊이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혜택들로 패키지를 구성했으니 사랑하는 사람들과 특별한 가을날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