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생성: ChatGPT (OpenAI) 제공 / Cook&Chef 제작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2025 외식업트렌드 Vol.2’를 발표하며, ‘타코 리믹스’, ‘모두의 한그릇’, ‘전국구 로컬’을 올 여름 외식업계 3대 키워드로 제시했다.
이번 트렌드는 소비자 취향의 다변화에 맞춰 ▲다문화 기반의 조리창작 플랫폼으로 부상한 ‘타코’ ▲혼밥 대중화에 따른 1인 조리 전략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메뉴 설계 변화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배민은 이번 키워드들을 바탕으로 외식업주들이 실제 조리·운영 전략에 반영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쿡앤셰프는 본 주제를 중심으로 ▲제1편: 창작 조리의 무대가 된 ‘타코’ ▲제2편: 생존 전략으로 떠오른 ‘1인 메뉴’ ▲제3편: 레시피를 품은 ‘전국구 로컬’ 등 3부작 기획 시리즈를 연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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