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조용수 기자]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연말을 맞이해 ‘페리에 주에(Perrier-Jouët)’와 협업으로 탄생한 크리스마스트리를 로비에 선보였다. 이번 트리는 반짝이는 홀리데이 콘셉트로 기획되었으며, 투명한 샴페인 잔을 모티브로 완성되었다. 또한 12월 15일부터 31일까지는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한 크리스마스트리 포토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페어몬트 x 페리에 주에 트리’ 앞에서 사진을 찍고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포스팅하면 우수 사진 선별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은 페어몬트 디럭스룸 숙박권 (1명), 페리에 주에 샴페인 1병(1명,) 아네모네 샴페인 잔 2개 1세트(3명), 페어몬트 담요(3명)로 구성되며, 당첨자는 2024년 1월 5일 개별 발표 예정이다.

페어몬트는 관계자는 ‘샴페인 잔을 쌓아 올려 구현한 크리스마스트리의 디자인 차별성과 브랜드 협업을 통한 시너지 영향으로 올해 페어몬트 x 페리에 주에 트리는 여의도 인증샷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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