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올레 코스와 JW 가든 등 제주의 자연과 해녀 문화가 결합된 다양한 웰니스 활동
[Cook&Chef = 조용수 기자]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이하 JW 메리어트 제주)는 제주올레 7코스와 인접한 입지와 JW 메리어트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JW 가든을 기반으로, 투숙객들이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테마형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올레길 풍경과 호텔 정원 JW 가든에서 직접 가꾸는 허브와 식재료를 통해, 투숙객들은 일상 속에서 자연의 흐름과 제주 특유의 삶의 리듬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의 자연과 식문화, 해녀 문화로 대표되는 고유의 스토리를 호텔의 활동에 연결해, 투숙객이 제주의 문화를 깊이 체험할 수 있는 투숙 경험을 제안한다.
3층 여우물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 ‘차롱: 해녀의 여우물 밥상(12:30–13:30, 토–월)’은 제주 해녀의 삶과 식문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차롱은 해녀들이 바다에서 물질할 때 챙겨가는 끼니용 전통 도시락으로, 제주의 문화에 영감을 받은 셰프가 재해석해 제공한다. 투숙객은 1인 1세트의 차롱을 통해 제철 식재료와 전통 향을 음미하며,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해녀들의 일상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차롱을 열면 바다 향과 신선한 재료의 풍미가 느껴지며, 셰프의 손길로 재해석된 메뉴가 제주 식문화를 깊이 있게 전달한다.
여우물은 더 나아가 해녀 가족과 공동체의 정서를 담아낸 특별한 디너도 선보인다. 3월 14일 단 하루 진행되는 이번 ‘여우와 해녀의 남편 디너(1부 18:00, 2부 19:45, 1인 40만 원)’는 제주 해녀 공동체의 일상과 감정을 요리와 연계한 메뉴 구성으로 전달하며, 단순한 식사가 아닌 이야기가 있는 저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용객들은 접시마다 담긴 해녀 가족의 이야기를 음미하며, 제주 문화와 공동체의 정서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특별 디너는 어촌계 해녀의 남편이자 호텔 인근 지역에 위치한 ‘하이데어 키친’ 레스토랑 오너 셰프와의 협업으로 진행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또한, ‘해녀의 숨비소리(20:30–21:10, 월·수)’는 호텔 인근 어촌계 소속 해녀의 실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무료 웰니스 프로그램이다. 숨비소리는 해녀가 물질 중간중간 수면 위로 올라와 내는 독특한 숨소리를 의미하며, 투숙객들은 해녀의 호흡과 바다의 리듬 속에서 생명력과 회복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해녀가 들려주는 생생한 삶의 이야기와 호흡법, 가이드 명상을 따라하며, 단순한 명상이 아닌 삶의 맥락 속에서 숨의 의미와 회복력을 느끼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JW 메리어트 제주는 투숙객들이 제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제공하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투숙객들의 피드백과 의견을 반영해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지역 파트너와 협력해 진행된다. 호텔 곳곳에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며 제주 해녀와 지역 문화를 이해하는 ‘아트 클라이밍’, 제주의 전통 간식인 오메기떡을 셰프와 함께 만들어보는 ‘제주 오메기떡 맹글기’, 호텔 내 JW 가든에서 수확한 허브와 제철 과일로 자신만의 칵테일을 완성하는 ‘클래식 칵테일 메이킹’ 등 식음과 체험, 예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JW 메리어트 제주는 단순한 숙박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뛰어 넘어, 제주의 자연과 문화, 공동체 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들을 통해 특별한 여행을 제안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투숙객 대상이며, 시즌별로 업데이트 되며, 매월 25일부터 새로운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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