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계절을 담은 색감에 도자기 구슬의 청아한 소리로 심리적 여유와 일상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구슬잔 출시
- 마음을 빚고 그리는 원데이 회화 클래스와 물레체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부스,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거리 마련
이와 함께, 이번 광주요 도자축제에서는 신제품인 구슬잔도 함께 선보인다. 구슬잔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광주요의 소리잔과 방울잔의 중간 사이즈로 술잔 또는 찻잔으로 사용하기 제격이다. 소리잔 품목 중 가장 많이 판매되는 캐주얼 라인인 미 시리즈의 유약을 입혀 구슬처럼 맑은 색감을 선사하며, 미솜, 미송, 미율, 미설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2p 또는 4p세트 구성으로 선물로도 제격이다.
이천센터점과 한남점에서는 가정의 달에 제격인 기프트 세트와 실속과 편의를 갖춘 홈 세트 프로모션을 통해 스테디셀러 제품들을 할인가로 선보일 예정이며, 도자축제 단독 기획 세트를 비롯해 스튜디오 샘플, 특가 제품 등 균일가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월백시리즈, 백합시리즈, 담시리즈, 미각시리즈 등 홈세트 중심의 광주요 베스트셀러 기획세트를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으로 음료쿠폰(이천센터점 한정), 담시리즈 유백색 단반세트, 한결 연청 내열전골냄비 등을 증정하고, 광주요 인스타그램 팔로우·카카오톡 채널 친구 등록 시 추가 5% 할인이 적용된다.
5월 15, 17, 18, 19일 4일간 이천센터점에서는 ‘마음을 빚고 그리다’를 테마로 도자축제 현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도자기에 직접 그림을 그려 나만의 도자기를 만드는 도자 회화 원데이 체험 클래스를 일 3회 진행한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네이버 또는 자사몰 내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내 손으로 직접 도자기를 빚어볼 수 있는 물레체험은 이벤트 당일 1시에서 5시까지 현장에서 접수를 받아 진행되며, 물레 위에서 탄생하는 도자기의 오묘한 촉감과 형태를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코유(Coyu)카페 옆 포토부스와 문화재인 수광리 오름가마 앞 포토존을 마련, 도자축제에 참여한 모든 고객들이 자유롭게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광주요와 추억쌓기’ 이벤트는 매일 진행된다.
광주요 관계자는 “광주요의 대표 연례 행사인 ’광주요 도자축제’는 다양한 광주요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동시에 도자 회화 클래스, 물레체험, 포토스팟 이벤트 등 문화 체험의 장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광주요 도자축제에서 온 가족이 함께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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