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아워, 유기농 수제 맥주 리덴버거와 독일식 소시지 플레터 및 다양한 스낵 준비
- 추수의 계절 맞아 다섯 가지 곡물로 완성한 오곡 음료 시리즈… 카플친 통해 할인쿠폰 발행

[Cook&Chef=조용수 기자] 메이필드호텔 서울의 로비 라운지 로얄마일에서 가을을 맞아 두 가지 스페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높고 푸른 하늘 아래, 유러피안 스타일의 종탑과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로얄마일 테라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을의 황금빛 노을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골든아워' 프로모션은 깨끗한 유기농 독일 맥주인 '리덴버거' 3종(△리덴버거 켈러 필스 △돌든 서드 IPA △돌든 다크 포터)과 페어링 푸드 3종이 제공된다. 페어링 푸드로는 독일식 구운 소시지 플레터인 브랏부어스트와 국내산 한우로 만든 수제 비프 버거 그리고 유자 폰즈 소소의 상큼함을 곁들인 BBQ 유자 폰즈 닭구이가 준비됐다.

이와 함께 추수의 계절 가을을 맞아 백태, 현미, 찹쌀, 보리, 귀리까지 영양 가득한 다섯 가지 곡물을 활용한 오곡 음료 시리즈를 내놓았다. 오곡 음료 시리즈에는 가을 곡물의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오곡 오트 라떼', 여기에 젤라또와 꿀을 더해 달콤하고 부드럽게 즐기는 '오곡 쉐이크'가 있으며 12월 1일까지 판매한다. 추가로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자사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로얄마일 오곡 음료 시리즈 3,000원 할인 쿠폰을 10월 31일까지 발행하고 있다.
 
한편, 메이필드호텔 서울 로얄마일에서는 오브제바이쿤달 브랜드존이 운영 중이며, 브랜드존 운영을 기념해 방문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고객들은 로얄마일 테라스에 앉아 여유롭게 호텔의 풍경을 감상함은 물론, 오브제바이쿤달 브랜드존까지 체험하는 일석이조의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이번 브랜드존은 자연 속에서의 휴식을 제공하는 메이필드호텔과 감각적인 제품을 선보이는 오브제바이쿤달의 본격적인 협업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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