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후불도장’을 선보인 후 수많은 일화를 만들어낸 중화요리의 전설, ‘후덕죽 마스터 셰프’를 필두로 세상의 산해진미에 정성을 담아 요리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맛을 경험할 수 있다. ‘후불도장’은 오골계, 자연송이, 건 관자, 건 해삼 등 15가지 재료를 6시간 이상 고아 낸 보양식으로 불도장을 후 셰프의 스타일로 변신했다. 산해진미를 긴 시간 정성스럽게 고아낸 호빈의 ‘후불도장’은 후덕죽 마스터 셰프의 음식을 대하는 마음과 열정을 담은 보양식이다.
‘호빈’의 후불도장은 당일 한정 판매로 테이크아웃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소중한 사람에게 쉐프의 정성이 담긴 최고의 보양식 선물이 가능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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