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빛의 다양한 디저트 및 이색 세이보리 아이템 ‘눈길’
이번 ‘폴 인 러브’ 애프터눈 티는 깊은 맛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차분한 가을에 어울리는 티 세트를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이에, 시그니처 디저트로는 가을 감성을 자극하는 도토리를 형상화한 타르트부터, 제철 밤이 들어간 몽블랑 파나코타, 감미로운 계절에 잘 어울리는 얼그레이 한라봉 가나슈 등 가을날의 색감과 분위기를 듬뿍 담은 아이템이 돋보인다.
이 외에도 디저트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단호박 카나페, 게살 부르스케타, 감태 샌드위치 등 ‘단짠’ 조화를 완성해 줄 세이보리 아이템 5종도 함께 준비된다. 음료는 차, 커피는 물론, 한국 전통 쌍계차를 곁들여 취향대로 즐길 수 있으며, 떼땅져 리저브 브뤼 샴페인 2잔이 추가된 세트로도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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