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심의 야경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단독 야외 공간에서 지인들과 여름 밤의 낭만 즐길 수 있어
- 회식, 동호회, 웨딩 애프터 파티 등 다양한 모임을 색다르게 계획할 수 있어

[Cook&Chef=조용수 기자]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남산뷰와 시티뷰가 공존하는 탁 트인 야외 공간에 앉아 계절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페스타 루프탑 바’를 개장하며 즐거운 모임이 가능한 대관 패키지를 선보인다.

‘루프탑 바 대관 패키지(Get Together Package)’는 반짝이는 도심의 야경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페스타 루프탑 바에서 지인들과 함께 회식, 동호회, 웨딩 애프터 파티 등 각종 단체모임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다. 패키지에는 샴페인 6병, 보드카 또는 데킬라 6병, 푸드 쉐어링 플래터 4종이 포함되며, 쉐어링 플래터는 함께 곁들여 먹기 좋은 시저 샐러드와 브리오슈 크루통, 페스타 프리토 2종, 콜드컷 & 과일과 치즈, 저온 조리한 삼겹살 요리까지 알찬 구성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하절기에만 운영하는 페스타 루프탑 바는 남산과 도심의 전경과 함께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이 내려다보이는 반얀트리 서울의 단독 건물 ‘더 페스타’의 옥상에 위치해 있다. 안락한 의자와 그늘막 등으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했으며, 시원하게 펼쳐지는 남산 전망과 석양으로 물드는 하늘이 어우러지는 야외 공간으로 대관을 통해 특별한 이벤트를 계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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