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 기념 구매 고객 이벤트 진행
유라를 공식 수입가고 있는 HLI는 23년간 유라, 브레빌과 같은 세계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를 엄선해 국내에 소개해왔다. HLI는 전국 AK·갤러리아·롯데·신세계·현대 백화점 등에 시그니처 매장을 오픈, 다양한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를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매장을 선보여왔다. 이번 롯데백화점 노원점은 HLI의 36번째 매장으로, 유라뿐만 아니라 호주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 ‘브레빌(Breville)’까지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유라는 이번 오픈을 기념하며 구매 고객 전고객에게 유라·브레빌 전용 텀블러(16oz)를 선착순 증정한다.
해당 매장에서는 △세계 최초 콜드 앤 핫브루 모두 가능한 2-in-1(투인원) 커피머신 Z10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디자인의 커피머신 ENA8 △리얼 블랙커피를 만나는 홈 바리스타 에디션 ENA4 등 유라의 인기 상품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을 통해 나에게 맞는 최적의 커피머신을 추천받을 수 있으며, 유라·브레빌 제품을 직접 시연, 테이스팅하며 구매할 수 있다.
유라 코리아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힘입어 홈카페 관련 상품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라며 “롯데백화점 노원점과 같이 향후에도 시그니처 매장 오픈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프리미엄 홈카페 가전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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