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제로 운영하는 이번 행사는 1부(18:00~20:00)에는 풀 카페 앤 바의 스페셜 디너 코스, 2부(20:30~22:30)는 와인과 치즈 플레이트를 즐기며 재즈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테이블 당 초콜렛 한 세트와 장미꽃 한 송이도 제공된다. 예약은 롯데호텔 부산 풀 카페 앤 바 유선전화 또는 온라인 예매처(인터파크, 야놀자, 쿠팡, 위메프)를 통해 가능하며, 1부 15만 원, 2부 6만 원(봉사료, 세금 포함)이다.
발렌타인 칸타빌레는 ‘김대규 앤 프렌즈’의 피아니스트 김대규, 베이시스트 박주민, 트럼피터 Bo Li, 재즈보컬 민지와 함께하며 김대규 감독이 직접 편곡한 재즈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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