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6일부터 예약 판매 시작
메이필드호텔 서울에서 운영 중인 ‘3대(代)가 방문하는 40년 전통 갈비 명가’, 낙원에서는 ‘프리미엄 갈비 선물 세트’를 내놓았다. 명절이 다가오면 고객분들이 먼저 찾을 만큼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해당 상품은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 직영 농장 식재료로 개발한 특제 소스의 깊고 진한 맛이 일품이다. 국내산 한우를 직접 엄선하고 손질해 한약재, 표고버섯, 과일, 조청을 사용한 양념으로 숙성시킨 시그니처 한우 양념갈비(1.2kg, 35만 원), 한우 양념갈비(800g)와 갈비찜(400g)으로 구성된 명품 갈비 모둠 세트(28만 원), 미국산 특선 양념 갈비(1.2kg, 25만 원)와 한방 갈비찜(1.2kg, 20만 원)까지 총 4가지로 준비돼 있다. 판매는 9월 17일까지 진행되며, 9월 2일부터 12일까지 순차적으로 택배 발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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