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운지 야외 데크에서 ‘불멍’ 행사도 운영 “주말 펫캉스 수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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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펫 탐구생활 매너독 라이선스 테스트.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제공 |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훈련사 체험교실’도 열린다.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직접 반려견 기본 매너교육과 어질리티를 체험해보는 시간이다. 참가비는 1만원으로 사전 예약은 필수이며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다.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마시는 ‘펫 동반 아침산책’으로 하루를 여는 것도 좋다. 펫 전문 트레이너와 동행을 통해 자연에서 호흡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매일 오전 9시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경험할 수 있다.
자신의 반려동물이 매너를 갖췄다면 ‘매너독 라이선스 테스트’를 통해 멋을 뽐낼 수도 있다. 사전 예약을 통해 테스트를 과정을 거쳐 소노펫클럽앤리조트의 공식 매너독 라이선스를 취득하게 되며, 매주 둘째 주와 넷째 주 일요일 오후 2시 진행된다. 끝으로 소노펫 비발디파크의 인기 프로그램인 불멍도 같은 기간부터 운영된다. 주말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소노펫 라운지 야외 데크에서 ‘소노펫 라운지 불멍’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모닥불 앞에서 따뜻한 온기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따스해진 봄을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소노펫 탐구생활’이 돌아왔다”라며 “각자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해 행복한 추억과 기운을 느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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