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문 푸드나무 대표 “한국 청년기업가들의 해외 진출 적극적으로 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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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중국 광둥성에서 ‘세계청년기업가협회연맹(IAYEA)’ 1차 협의회가 열렸다. 김영문 푸드나무 대표가 한국 청년기업가 대표로 참석했다. (사진제공=푸드나무) |
세계청년기업가협회연맹(IAYEA)는 전세계 35개국의 청년기업가들이 모여 국내외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위해 설립한 단체다. 다양한 국가의 청년기업가들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협력을 도모한다. 창업 및 경영에 관한 자문을 제공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세계 경제를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협력 시대를 열고 개방형 글로벌 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영문 푸드나무 대표는 “우리나라의 청년기업가들을 대표해 세계청년기업가협회연맹의 일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한국 청년기업가협회가 세계청년기업가협회연맹(IAYEA)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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