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오요리 기자] CJ제일제당이 혁신 푸드테크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프론티어랩스(FRONTIER LABS)' 6기 참가사를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5월 5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식품 연계 AI·로봇 기술 △차세대 K-푸드 브랜드 △식품 유통·마케팅 플랫폼 △스마트 제조 혁신 △대체 식품 및 지속가능 소재 분야다. ESG 및 기후테크 등 신규 가치 창출 분야도 포함된다.
선발된 기업에는 최대 3억 원의 투자가 이뤄진다. CJ제일제당 사업부와 직접 협업할 기회는 물론, 전문가 멘토링과 사업 실증(PoC)도 지원한다. 성과에 따라 후속 투자 유치 또한 가능하다.
프론티어랩스는 2021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19개 스타트업과 협력했다. 피자 브랜드 '고피자'가 대표적인 협업 성공 사례로 꼽힌다. 올해부터는 전문 투자사 및 기관과 '프론티어랩스 얼라이언스'를 구축,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 발굴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푸드테크 산업 내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국내 산업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
Cook&Chef / 오요리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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