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2월, 개관 4주년 맞아 뷔페 ‘앤디쉬’ 최대 15% 할인 혜택 제공, 조선델리 신메뉴 출시
먼저 ‘그래비티 익스플로러: 문릿(GRAVITY Explorer : Moonlit)’ 패키지는 호텔 곳곳을 탐사하고 경험하며 즐거움을 제공하는 시그니처 패키지 ‘그래비티 익스플로러’ 중 하나로 1박의 경험과 함께 호텔 최상층 루프톱 바 ‘부스트(Voost)’에서 화려한 판교 도심의 야경을 감상하며 칵테일 2잔과 시그니처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혜택으로 구성됐다.
4원소에서 영감을 받아 ‘물’, ‘불’, ‘바람’, ‘흙’의 특징에 새로운 해석을 더한 시그니처 칵테일과 함께 조선호텔 셰프들의 오랜 노하우가 담겨있는 시그니처 메뉴인 돈가츠 샌드위치, 나폴리탄 스파게티, 하야시 라이스 중 1개를 선택하여 주류와 함께 환상적인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다.
‘앤드리스 선데이(Endless Sunday)’ 패키지는 체크인 기준 일요일에만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로 주말을 끝내고 싶지 않은 아쉬운 마음을 달랠 수 있도록 무제한 맥주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루프톱 바에서 부스트 치킨과 함께 무제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2인 패키지로 일요일 17시부터 20시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그래비티의 식음업장들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뷔페 레스토랑 ‘앤디쉬’는 오는 12월, 호텔 개관 4주년을 맞이해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11월 1일(금)부터 12월 31일(화)까지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을 통해 주말 성인 디너 기준, 약 15%의 할인된 금액으로 12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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