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조용수 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핼러윈 시즌을 맞아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핼로윈 한정 메뉴와 칵테일을 선보인다. 이번 핼러윈 시즌에 준비되는 메뉴는 핼,러윈데이 호러 핑거푸드, 단호박 거미 올리브 피자, 단호박 크림 마스카포네 파스타, 핼러윈데이 호러 칵테일(블루/레드) 총 4종으로 핼러윈 테마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남산서울타워 뷰를 지닌 21층 루프톱 바에서 소중한 사람과 오싹하고 유쾌한 핼러윈 분위기를 담은 시즌 한정 메뉴와 주류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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