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1층에 위치한 야외 가든은 신록이 가득한 잔디와 감각적인 데코레이션으로 동화 같은 웨딩 무대를 완성한다. 웨딩이 진행되는 동안 부드러운 햇살과 반짝이는 샹들리에가 어우러지며, 자연 속에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극대화할 수 있다. 신랑·신부의 취향을 고려한 플라워 스타일링과 맞춤형 연출이 가능해 한층 더 특별한 순간을 연출한다.
웨딩 고객은 플라워 아치와 버진로드 장식, 신부 대기실 등 세심한 디테일까지 신경 쓴 맞춤형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문 플로리스트가 연출하는 감각적인 웨딩 데코레이션과 호텔의 시그니처 서비스가 더해져, 웨딩의 품격을 한층 높인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웨딩팀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가든 웨딩’은 로맨틱한 감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트렌디한 웨딩 스타일로, 예비 부부들에게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진행하는 웨딩의 특별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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