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조용수 기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호텔이 긴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2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1인 가격으로 2인의 식사 혜택이 포함된 객실 패키지와 레스토랑 프로모션으로 구성됐다. 먼저, '키즈 잇 프리(Kids Eat Free)' 프로모션은 성인 1인 주중 또는 주말 저녁 뷔페 이용 시 만 12세 어린이 1인 식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이 프로모션은 주중에는 어린이 최대 2인, 주말에는 최대 1인까지 무료 혜택이 제공된다.
또 다른 혜택인 '얼리 스프링 프로모션(Early Spring Promotion)'은 입실일 최소 일주일 전 예약 시 1인 조식 가격으로 2인까지 조식 뷔페를 즐길 수 있는 객실 패키지다. 세종 키친의 조식 뷔페는 지역 농가에서 엄선한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하여, 온 가족이 안심하고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 기존 또는 신규 회원이 투숙할 경우, 동반한 만 12세 이하 어린이 최대 2인까지 무료 조식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가족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3월 24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투숙은 3월 31일까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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