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림 더미식, 오곡밥 구매 시 순금 골드바 등 ‘100% 당첨’ 소원 성취 이벤트 진행
- 롯데마트·슈퍼는 오곡 스낵 출시, 머캣컬리 오아시스 정월대보름 기획전 열어
[Cook&Chef = 조용수 기자] 2026년 3월 3일 정월대보름에는 36년 만에 달이 붉게 물드는 ‘개기월식(블러드문)’ 우주쇼가 예고되면서,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달맞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는 신비로운 천문 현상을 앞두고 식품·유통업계는 붉은 보름달의 좋은 기운을 담아 다채로운 정월대보름 이벤트와 기획전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1일까지 한 해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The미식(더미식) 오곡밥 정월대보름 소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 구매 후 패키지의 ‘행운의 번호’를 입력하면 1등(1명)에게 ‘순금 골드바 1돈’을 증정하며, 참여자 전원에게 더미식 즉석밥 1개를 100% 제공한다. 더미식 오곡밥은 하림만의 차별화된 공정을 통해 전통 오곡의 의미와 맛을 현대적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국내산 팥과 멥쌀, 찹쌀, 찰수수, 차조 등 우리 땅에서 자란 곡물을 엄선하고, 여기에 영양과 식감을 더해줄 검정 강낭콩을 더해 더욱 풍성한 맛을 살렸다. 무균 생산 라인을 통해 보존료 없이 100% 쌀과 물, 곡물로만 지어 갓 지은 밥의 풍미를 살렸다.
롯데마트·슈퍼는 전통적인 오곡을 현대적 감각의 이색 건강 간식으로 재해석해 호응을 얻고 있다. 국산 오곡을 활용한 ‘국산오곡라떼’와 통곡물을 사용한 스낵 ‘씬크리스피 뻥칩(95g)’ 2종을 출시해 밥이나 나물 등 전통적인 형태의 정월대보름 음식을 넘어, 일상 속에서 오곡과 통곡물을 간편한 간식과 음료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컬리는 3월 2일까지 건나물과 오곡찰밥 등 관련 식재료를 한데 모은 ‘정월대보름 건강식’ 기획전을 진행한다.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를 겨냥해 번거로운 조리 과정 없이 간편하게 데우기만 하면 되는 다채로운 나물 반찬과 부럼 세트, 오곡밥 간편식 등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오아시스마켓은 ‘2026 정월대보름 기획전’을 열고, 무농약 오곡밥 재료와 유기농 보름 나물, 국산 부럼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 친환경 식재료를 소포장 형태로 구성해 누구나 부담 없이 건강한 대보름 상차림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올해는 36년 만의 블러드문이라는 특별한 우주쇼가 겹치며 정월대보름이 지닌 ‘소원 성취’와 ‘건강 기원’의 의미가 더욱 각별해졌다”며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제품과 다채로운 혜택을 통해 긍정적인 기운을 가득 채우고 풍성한 정월대보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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