윷놀이 휘낭시에 세트는 셰프가 직접 만든 쌀 휘낭시에(플레인, 초코)와 사브레 쿠키가 포함돼 있다. 심플하지만 한국적인 정서를 담아내며, 전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구성이다. 가격은 3만 5천원이다. 홈메이드 사과잼 세트는 강원도 정선 농가에서 수확한 사과로 만든 플레인과 시나몬 두 가지 맛과 브리오슈로 구성된다. 사과 본연의 풍미를 살린 고급스러운 제품으로, 간편함에 특별함을 더했다.
한편,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 뷔페 데메테르(DEMETER)는 1월 28일 화요일 점심부터 1월30일 목요일 저녁까지 ‘새해 스페셜 뷔페’를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새해 스페셜 뷔페는 한국 팔도의 특산물과 전통 별미가 어우러진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명절, 보다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모엣 샹동(Moet & Chandon) 웰컴 샴페인이 제공돼 설날 연휴를 맞이한 가족 방문객들에게 품격 있는 분위기와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호텔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를 맞아 고객들이 더 특별한 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날 햄퍼 세트와 스페셜 뷔페를 기획했다”며, “고객이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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