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최수빈 기자]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철 메이크업을 할 때에는 탄탄하게 보습을 쌓아주는 기초 스킨케어 단계도 매우 중요하고 무너지지 않는 커버 메이크업도 중요한데 지금부터 들뜨고 갈라지지 않는 메이크업을 간편하게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기초 스킨케어까지 마친 후 본격적으로 메이크업 단계에 들어가기 전에 올인원 메이크업베이스을 사용하면 피부 건조함을 해소하고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이면서도, 톤업 효과 및 자외선 차단까지 해결할 수 있어 간편하고 촉촉한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일명 여배우크림이라고 불리는 클라뷰의 화이트 펄세이션 아이디얼 액트리스 백스테이지 크림 3종은 화장 전 자외선차단제, 프라이머, 메이크업 베이스, 톤업크림, 픽서까지 5 in 1 올인원 메이크업베이스로 유명하다.
클라뷰 여배우크림은 촉촉한 제형으로 충분한 수분감을 부여해 메이크업이 갈라지는 현상을 방지하며, 밀착력이 높아 파운데이션의 지속력도 높여준다. 특히 로즈, 라벤더, 민트 3가지 컬러로 피부 톤에 맞게 선택해 고르지 못한 피부톤을 균일하고 화사하게 정돈해주는 컬러코렉팅 메이크업이 가능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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