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체 제작한 보코 피크닉 매트와 샌드위치, 와인 증정
- 피크닉 분위기를 더해줄 바구니와 캠핑와인잔 대여 서비스까지

[Cook&Chef=조용수 기자] 보코서울강남은 도심 속에서 경험하는 가을 피크닉이라는 주제로 ‘저스트 라이크 어텀(Just like autumn)’ 패키지를 런칭하여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성큼 다가온 코로나19 엔데믹 시대에 맞춰 야외에서 나들이와 피크닉을 즐기려는 국내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가을 시즌 한정 패키지이다. 호텔 근처에 있는 다양한 공원뿐만 아니라 나들이 장소에서 여유로운 가을 피크닉을 만끽할 수 있도록 보코에서 자체 제작한 피크닉 매트와 퓨전다이닝 레스토랑 아마리오(Amarillo)의 아보카도 칠리 샌드위치 그리고 칼라브리아 가이딩 스타 샤도네이 와인 1병도 포함된다.

보코 피크닉 매트는 보코(voco) 브랜드의 상징인 노란색으로 제작되었으며, 피크닉 감성을 더해줄 라탄 피크닉 바구니와 캠핑용 와인잔도 패키지 이용고객에게 무료로 대여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패키지에 함께 제공되는 아보카도 칠리 샌드위치는 쫀득함이 살아있는 탕종식빵에 화이트소스와 베이컨, 루꼴라, 아보카도를 곁들인 샌드위치로 아마리오 레스토랑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샌드위치다. 또한 가볍게 즐기기 좋은 호주의 칼라브리아 가이딩 스타 샤도네이1병까지 포함해 더욱 가성비를 높였다.
 
한편, 보코서울강남의 퓨전다이닝 레스토랑 아마리오에서는 가을 신메뉴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어텀 딜라이트(Autumn Delight)’, 보코서울강남의 상반기 최고 인기 메뉴인 보코수제맥주를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2+1프로모션’ 그리고 아마리오의 소믈리에가 엄선한 가을 와인 셀렉션을 무제한으로 즐기고 셰프가 추천하는 와인 페어링 스낵 메뉴까지 맛볼 수 있는 ‘보코 와이너리(voco Winery)’도 10월 31일까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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