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Chef=조용수 기자] 싱가포르 계열의 고품격 서비스드 레지던스 호텔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 호텔 (대표이사 조현강) 23층 파노라마 라운지의 런치 뷔페가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 했다.
기존에 선보였던 런치 메뉴는 웨스틴 스타일의 세미뷔페와 파스타 또는 리소토를 메인으로 선택하는 식사였다면 이번 컨셉은 ‘니하오 런치 테이블’ 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중식에 특화된 뷔페 컨셉으로 제철 재료로 꾸며지는 ‘산해진미’를 담은 파노라마 라운지만의 메뉴를 선보인다.
유린기 및 해파리 샐러드와 게살스프를 기본으로 매일 바뀌는 딤섬 2종과 어향가지, 크림 새우등이 포함된 핫 디쉬 6종 및 빠스와 제철 과일을 무제한 뷔페로 즐길 수 있다. 메인 식사로는 한돈 항정살 짜장면, 차돌 마라 크림 파스타 및 전복 해물 짬뽕과 중식 냉면 등 본인의 취향에 맞춰 선택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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