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산과 서울의 반짝이는 야경을 내려다보며 도심 속 낭만에 취하는 시간
- 다채로운 타파스 메뉴부터 취향에 맞는 주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Cook&Chef=조용수 기자]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남산과 도심의 야경이 화려하게 내려다보이는 문 바(Moon Bar)에서 다채로운 타파스 메뉴와 무제한 주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티 버라이어티(City Variety)’ 프로모션을 11월 1일부터 선보인다.
‘시티 버라이어티’는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해 아늑한 분위기 속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하였다. 이번 프로모션은 각종 세이버리부터 스위츠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준비한 타파스 메뉴, 무제한 주류를 포함한다. 주류로는 음식과 함께 가볍게 곁들여 마시기 좋은 스파클링 와인, 진토닉, 위스키 하이볼, 스텔라 생맥주 총 4종이 준비되어 있어 각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해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문 바는 복층 구조로 호텔 최고층에 위치해 있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남산과 도심의 야경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20층에서는 가까운 지인과의 특별한 모임을, 21층에서는 프라이빗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기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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