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의 낭만을 담은 ‘소설(小雪) 칵테일’, 전문 바텐더와 함께 만드는 특별한 경험.
- 추운 겨울날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 하기 좋은 도심 속 호캉스 겨울 패키지

[Cook&Chef=조용수 기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호텔 2층에 위치한 ‘카페앤바 72(Café&Bar 72)’는 겨울 시즌을 맞아 특별한 칵테일 원데이 클래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전문 바텐더와 함께 첫눈이 내리는 순간의 포근함과 설렘을 담은 ‘소설(小雪)’ 칵테일을 직접 만들어보며 겨울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추운 겨울날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하기 좋은 도심 속 겨울 데이트 코스로 제격이다.

칵테일 원데이 클래스는 칵테일 제작 기술을 배우며 여유롭고 즐거운 오후를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데낄라와 코코넛 크림을 활용하여 ‘소설(小雪)’ 칵테일 특유의 첫 눈이 내리 듯한 감성을 담은 제작 비법을 배우며, 자신만의 특별한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으며, 클래스 후에는 직접 만든 칵테일을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패키지 혜택은 아늑한 객실에서의 1박과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되는 칵테일 원데이 클래스 이용권, 객실 내 스트리밍 서비스(넷플릭스, 디즈니+, 유튜브 등), 무료 와이파이, 피트니스 센터 무료 이용, 무료 주차 1대가 포함된다.

칵테일 원데이 클래스 패키지는 특별한 날을 기념하거나 새로운 취미를 찾고 싶은 사람들에게 최적의 경험을 제공한다. 자리 수가 제한되어 있어 빠른 예약이 필요하며, 카페앤바 72(Café&Bar 72)에서 올 겨울 마법 같은 순간을 준비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예약은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호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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