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의 우희명 회장은 주한 태국 대사 ‘윗추 웨차치와’ (Witchu Vejjajiva) 내외와 ‘반차 유은용쫑짜른’ (Bancha Yuenyongchongcharoen) 공사 외 공관원 5명을 초청 하여 AC 키친에서 정통 태국 음식을 즐기며 K-푸드도 함께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우희명 회장은 "이번 태국 프로모션의 외교 대사 관계자들이 본국의 음식을 즐기면서 동시에 K-푸드를 경험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태국과의 소통을 강화해 K-푸드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분기별로 해외 셰프 초청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음식을 고객에게 선보이고 있으며 해당 국가로도 한식 셰프를 보내 한국의 식문화를 전세계에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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