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6시내고향 '셰프의선물' 을 통해 코로나19로 판로를 잃어 어려움에 처한 농·어민들에게 힘이 되고자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개발하는 등 국내 소비촉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재료
낙지·새우·전복·갑오징어·쭈꾸미·죽순·목이버섯·배추·양파·대파·호박·표고버섯·청경채·황금팽이 세송이·다진마늘·홍고추·소금·후추·참기름·생면
만드는 법
1. 전복·낙지·쭈꾸미·갑오징어·새우 등 해산물 등은 먹기 좋게 깨끗하게 손질한다.
2. 모든 버섯, 채소류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3.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마늘, 대파와 2의 손질 된 채소류를 넣고 숨이 살짝
죽을 때까지 볶아준다.
4. 야채가 볶아진 후, 육수를 넣고 손질된 해산물을 넣어 해물과 야채의 맛이 진하게
나올 때까지 끓여준다.
5. 소금, 후추를 넣어 간을 해주고 마지막 참기름 살짝 넣고 탕을 완성한다.
6. 생면을 삶아 그릇에 닮고 완성된 5의 바다향 가득한 탕을 담아 해물탕면을 완성한다.
재료
막창·오이·대파·다진마늘·바베큐소스·밀전병
- 막창조림소스 : 간장·설탕·청주·마늘·생강·양파·팔각
만드는 법
1. 돼지막창은 막창조림소스에 한 시간 정도 삶아 잡내를 제거해주고 부드럽게 익혀준다.
2. 잘 삶아진 막창은 160도의 기름에 5 분정도 튀겨서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만들고
직화를 해서 불맛을 심어준다.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을 볶고, 간장·설탕·굴소스 등으로 만든 바베큐소스에 3의
막창을 넣고 볶아 맛을 잡아준다.
4. 대파와 오이를 채 썰어 접시에 깔고 3의 막창튀김을 얹혀 완성한다.
* 완성된 직화막창튀김은 대파 오이채와 함께 밀전병에 싸서 먹으면 보다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재료
가지·알새우·홍고추·청피망·대파·다진마늘·전분가루
- 어향소스 : 돼지고기·두반장·굴소스·식초·설탕·고추기름
만드는 법
1. 알새우는 물기를 제거 후 곱게 다져준다.
2. 가지는 2등분으로 칼집을 내서 가지와 가지 사이에 1의 다진 알새우를 채워서 전분을 입혀 180도의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준다.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대파·홍고추·청피망 등을 볶아 향을 내주고 돼지고기·두반장· 굴소스·식초·설탕을 섞어 어향소스를 만든다.
4. 접시에 어향소스를 두르고 바삭하게 튀긴 2의 가지튀김을 얹혀 완성한다.
재료
미나리·바지락·홍고추·통마늘·간장·굴소스·참기름
만드는 법
1. 미나리는 7센치 길이로 썰어 주고, 바지락은 해감해서 끓는 물에 데친다.
2.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과 홍고추를 볶아 향을 내주고 준비된 미나리와 바지락을 넣고
볶아준다.
3. 간장·굴소스·후추·참기름 등으로 간을 해서 완성한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