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맛을 돋우는 상큼하고 청량한 식재료와 컬러풀한 메뉴들 다채롭게 선보입니다.
트로피컬 피스트는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대표 휴양지에서 즐길 수 있는 현지의 이국적인 맛과 향을 그대로 구현해 낸 이색 뷔페로 라임과 레몬, 코코넛 망고, 파인애플, 아보카도 등 신선하고 상큼한 식재료들과 함께 보다 다채롭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트로피컬 음식 특유의 컬러풀한 색감과 입맛을 돋우는 신맛, 열대과일을 활용한 단맛이 어우러져 여름의 지친 피로를 회복하는 보양식 메뉴들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타볼로 24에서는 최고급의 신선한 재료들을 활용하여 식재료에 어우러지는 레시피와 메뉴 연구를 바탕으로 기존보다 더욱 풍성해진 메뉴와 감각적인 푸드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으며, 셰프가 직접 요리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라이브 스테이션, 식재료 자체의 풍부한 맛을 그대로 살린 씨푸드 스테이션, 더욱 강화된 그릴 스테이션, 신임 파티시에가 선보이는 20여 가지의 다양한 디저트 등 보다 다채로운 메뉴 구성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저녁 뷔페의 씨푸드 스테이션에서는 현지 직판장에서 직접 공수해 더욱 신선한 전복, 홍게 등의 해산물을 맛볼 수 있으며, 그릴 스테이션에서는 랍스터 테일과 양갈비, 부드러운 감칠맛이 일품인 LA갈비 등과 함께 최고의 식재료와 조리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뷔페를 선보이고 있다. ‘타볼로 24’의 ‘타볼로’는 이태리어로 ‘식탁’과 ‘24’는 ‘올 데이’라는 뜻을 갖고 있으며, 조식부터 석식까지 셰프들이 준비한 정성스러운 음식을 식탁에서 맘껏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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