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을 맞이해 두가지 컨셉의 패키지를 준비

[Cook&Chef=조용수 기자] 소중한 사람들과의 뜻깊은 연말을 보내기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면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의 연말 패키지와 크리스마스 패키지를 눈여겨 볼 것을 제안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는 연말을 맞이해 두가지 컨셉의 패키지를 준비했다.
연말 패키지인 스윗 피날레는 12월 23일, 24일, 30일, 31일에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로 호텔 디럭스 객실에서 연인과 가족이 소박하게 둘러 앉아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패키지 구성품으로 포함된 더스퀘어 생크림 케이크와 함께 프레시넷 로제 스파클링 와인으로 잔을 기울이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선물인 록시땅 크래커를 뜯어 보며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다음날 아침 더스퀘어 레스토랑에서 조식까지 즐기면 완벽한 마무리가 될 것이다.

만약, 크리스마스 파티를 계획하고 있다면 12월 24일, 25일 이틀 간 1일 1객실, 총 2객실만 판매하는 한정 패키지인 그랜드 피날레 패키지를 추천한다. 하루에 딱 한 객실, 한 사람에게만 판매되는 패키지인 만큼 노보텔 수원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이 포함된 패키지로 크리스마스 이브에 체크인해 크리스마스 당일 체크아웃을 하는 일정으로 짜여져있는 그랜드 피날레 패키지는 4인이 투숙 할 수 있는 스위트 커넥팅 객실(이그제큐티브 스위트룸+이그제큐티브 킹룸)을 기준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스퀘어 레스토랑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디너를 즐긴 후 호텔 객실로 올라가 더스퀘어 생크림 케이크에 모엣 샹동을 곁들인 가벼운 파티를 즐긴다. 록시땅 크래커 키트의 제품으로 느긋한 휴식을 취한 후 다음날 아침 조식을 즐기면 여유롭고 풍성한 크리스마스를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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