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로스터리 브랜드 2~3곳의 커피를 취향에 맞춰 보내주는 국내 최대 B2C 커피 구독 서비스

[Cook&Chef=조용수 기자] 커피 구독 서비스 카페박스가 오는 11월 오리온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개인의 취향에 맞게 추천된 커피와 함께 오뜨 쿠키 크럼블(6개입)로 구성된 박스를 카페박스 구독자 전원에게 증정한다.

오뜨 쿠키 크럼블은 21년 만에 출시된 오뜨의 신제품으로 수제 디저트에 버금가는 맛과 퀄리티를 구현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크럼블 디저트가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이번 콜라보 이벤트는 많은 홈카페족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카페박스는 전국 로스터리 브랜드 2~3곳의 커피를 취향에 맞춰 보내주는 국내 최대 B2C 커피 구독 서비스이다. 맛과 품질은 물론, 원두, 캡슐, 티백, 드립백 등 다양한 상품군을 보유하고 있어 홈카페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카페박스 관계자는 “홈카페 트렌드에서 디저트는 빼놓을 수 없다. 구독자님들이 다채로운 홈카페를 즐길 수 있도록 오리온과 함께 커피와 디저트 콜라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카페박스는 추후 매달 새로운 디저트를 큐레이션 해 커피와 함께 보내주는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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