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식음업장에서는 온가족의 미각을 만족시킬 수 있는 효메뉴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무궁화는 시그니처 메뉴인 단호박 한우 갈비찜과 궁중 음식을 엄선하여 구성한 '올리사랑' 코스 요리, 도림은 대표 보양식인 XO 보양 혜황을 기반으로 장수 불도장까지 구성된 '백리부미' 코스 요리, 그리고 모모야마는 계절 생선회와 셰프 특선 스시가 포함된 ‘보은’ 코스 요리를 선보이며 가족간의 사랑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드릴 예정이다. 3가지 코스 요리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판매하며 홈페이지 및 네이버 예약을 통한 효메뉴 이용 고객 대상으로 최대 15% 할인 혜택까지 제공한다.
라세느에서는 5월 한 달간 3대 가족 5인 이상 최종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주중 점심 소인 1명을 무료로 제공하며, 주중 저녁, 주말은 TO-GO 와인 1병을 증정된다. 또한,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대신 보내주는 이벤트인 사랑의 우체통을 운영하며 카네이션 포토존도 설치해 가족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블루헤이븐도 최상급 한우 안심구이를 이용한 특별한 코스 요리를 새롭게 선보일 뿐만 아니라 와인 병 주문 시 20% 할인을 제공되며 더라운지앤 바에서도 애프터눈티를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여 고객들에게 보다 특별한 가정의 달의 추억을 선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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