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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현 인스타그램 |
[Cook&Chef 박산하 기자]윤상현과 메이비의 러브스토기 화제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지난 2014년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뒤, 이듬해 2월 결혼하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실제 윤상현은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 해 "39세부터 결혼하자 생각해서 소개팅 많이 받았다"며 "4년 정도를 소개팅 해서 메이비를 만났다"고 밝혔다.
윤상현은 "소개팅 전까지 메이비에 대해 몰랐다"며 "인터넷에서 메이비 찾아보니까 예쁘시고 노래는 제 스타일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윤상현은 메이비가 밥을 해주겠다고 집에 온 날, "결혼하자"면서 프러포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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