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김태호 PD, 걸그룹 exid의 정화 등 유명 인사들 방문 이어져
[Cook&Chef 마종수 기자]최근 블루보틀 오픈과 함께 핫플레이스로 거듭나는 서울숲 인근에 눈여겨볼 레스토랑들도 속속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그중 라틴어로 ‘음식점’, ‘요리’라는 의미의 유러피안 퀴진 레스토랑 ‘포피나’는 김기욱 쉐프에 의해 감각적으로 재해석된 유럽식 요리들을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미식 공간이다.
특히, 조리는 기본이고 안내부터 주문, 체크아웃까지 전 과정이 쉐프들에 의해 진행되 한결 수준 높은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포피나의 특징이다. 이런 서비스에 고객들에서 큰 호응을 얻어 포피나는 현재 성수동의 가장 핫한 핫플레이스 레스토랑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포피나'는 즉석에서 선보이는 쉐프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오픈 키친을 통해 고객과 소통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이런 매력적인 분위기 속에서 셀럽들의 발길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MBC 김태호 PD, LG 트윈스의 김현수 선수, 배우 윤은혜. 걸그룹 exid의 정화, 에스팀 소속 모델 모델 박슬기, 어반자카파의 가수 박용인 등 많은 셀럽분들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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