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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제공 |
[Cook&Chef 박산하 기자]배우 강문영에 대해 관심이 뜨겁다.
강문영은 19살, CF로 혜성처럼 등장해 20살 되던 1985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안방극장에 데뷔했다.
당시 강문영은 단아한 얼굴에 섹시한 몸매와 애교 넘치는 목소리로 대중들에게 사랑 받았다.
또한 강문영은 드라마 '야망의 세월' '사랑을 위하여' '도시인' '사랑의 조건', 영화 '스물하나의 비망록' '뽕2' '도둑과 시인' 등에 출연해 연기력도 인정 받았다.
강문영은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며 '불청' 새 친구로 첫 출연 당시 그의 전성기 사진이 공개되어 또 한번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일명 '강문영 리즈시절' 사진으로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맑은 또렷한 눈망울과 남다른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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