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타플랑(rataplan)은 한국 고유의 원료를 피부와 지구에 이로운 기술로 해석한 제품들을 선보이는 ‘클린뷰티’ 스킨케어 브랜드다. 특히, 라타플랑의 미나리 진정 라인은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의 청정 환경에서 자란 친환경 무농약 미나리를 사용하고 있으며, 건강하지만 외관이 규격에 맞지 않아 버려지는 비규격 미나리를 함께 사용함으로써 환경오염과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데 동참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글래드 호텔의 폐리넨을 활용하여 제작한 글래드 파우치 1개를 제공한다. 글래드 파우치는 메종 글래드 제주의 침구를 업사이클링해 제작한 친환경 상품으로 한정 수량 제작되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서울 글래드 호텔 9만5,000원(세금 별도)부터, 메종 글래드 제주 13만5,000원(세금 포함)부터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친환경 브랜드와의 콜라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글래드 호텔이 ‘라타플랑(rataplan)’과 함께 뷰캉스 상품을 기획하게 되었다” 면서 “그린 + 뷰캉스 패키지로 호캉스를 즐기며 피부와 지구를 위한 착한 혜택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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