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목일 기념, 글래드와 함께 친환경 가치 실천
- 서울 글래드 호텔은 ‘레몬밤 키우기 세트’, 메종 글래드 제주는 ‘제주 하르방 레이어 씨앗카드’ 제공

[Cook&Chef=조용수 기자] 글래드 호텔은 다가오는 식목일을 맞아 친환경 식물 재배 키트를 제공하는 ‘마이 그리너리(My Greenery) 패키지’를 2023년 3월 30일(목)부터 4월 30일(일)까지 선보인다. 마이 그리너리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의 객실 1박과 틔움세상(TIUMWORLD)의 ‘친환경 식물 재배 키트’를 제공한다.
서울 글래드 호텔(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은 식물을 심고 기를 수 있는 씨앗, 배양토, 화분으로 구성된 ‘레몬밤 키우기 세트’를 제공하며, 메종 글래드 제주는 제주 관광을 기념하고 추억할 수 있는 카드에 씨앗이 함께 포장되어 식물을 키우며 추억을 오래 기억할 수 있는 ‘제주 하르방 레이어 씨앗카드(스위트바질)’를 제공한다.

특히 마이 그리너리 패키지는 다가오는 식목일(4월 5일)에 다양한 씨앗 키우기 제품으로 간단하게 반려 식물을 키울 수 있는 선물과 함께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이와 함께, 글래드 여의도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Greets)’와 메종 글래드 제주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은 식목일에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씨드깃발 스위트바질 키우기 1개’를 선물로 제공한다. 씨드깃발은 씨앗을 흙과 함께 빚은 볼형태의 ‘씨드볼(seed ball)’에 깃발을 부착하여 만든 친환경적인 씨앗 제품이다. 재고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마이 그리너리 패키지는 서울 지역 3개의 글래드 호텔(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과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예약 가능하다. 패키지 금액은 서울 글래드 호텔 11만 5천원(세금 별도)부터, 메종 글래드 제주는 11만 5천원(세금 포함)부터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식목일을 기념하여 가까이 두고 키우는 식물을 의미하는 ‘반려 식물’을 키울 수 있는 선물을 제공하는 친환경 호캉스 상품을 기획하게 되었다”라면서 “친환경적인 가치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마이 그리너리 패키지’로 다가오는 식목일에 뜻깊은 호캉스를 계획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