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김 사장은 “식문화를 먹거리와 함께 음식디자인 연출 등 테이블웨어 산업으로 확대 발전시켜 식품산업의 부가가치 제고에 힘써야 한다”며, “이번 행사가 한국의 우수한 식문화와 테이블웨어 트렌드를 세계인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공사도 우리 고유 식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네덜란드와 같이 1,000억 달러 수출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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