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노리서치, 이상일 후보 53.3%, 백군기 후보 34.5%
- 데일리리서치, 이상일 후보 53.1%백군기 용인시장은 32.7%
더리포트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용인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95% 신뢰수준에서 ±4.4%p)에서는 백군기 후보가 39.7%, 이상일 후보 50.3%를 기록했다. 격차는 10.6% 차이를 보였다.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월 21~22일 이틀간 용인특례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4.4%p)에서는 이상일 후보 53.3%, 백군기 후보 34.5%를 기록했다.
지난 5월 11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용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4.4%p)에 따르면, 국민의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53.1%,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백군기 용인시장은 32.7%를 얻었다.
이 후보 캠프의 이우철 대변인은 “백군기 후보 측에서 열세가 굳어지자 마타도어를 시작했다”며 “근거 없는 비방과 선동에는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하는 등 불공정 선거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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