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BAMA는 ‘시민들의 코로나블루 힐링’을 주제로 국내외 화랑 174곳이 참여하고, 4,000여 점의 작품이 9일부터 11일까지 일반관람으로 전시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연기가 되었음에도 5만여 명 이상이 찾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커피 프랜차이즈 더리터는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뛰어난 가성비로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월 봄 신메뉴로 딸기라떼 4종 출시로 이목을 집중시켰고, 곧이어 여름맞이 신메뉴 1차가 출시될 예정이다.
더리터 관계자는 “제10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에 메인으로 지원을 하게 되었다”면서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BAMA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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