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장은 현장에서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나고 자란 우수하고 다양한 먹거리로 만든 새롭고 창의적인 요리가 많이 선보일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우리나라의 뛰어난 식재료로 만든 훌륭한 음식을 계속 맛보기 위해서는 ‘먹거리 탄소중립’을 위한 저탄소 식생활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한 협회·단체·해외업체 등 국내외 30개국 550여개 협력기업과 함께 저탄소·친환경 지역 농수축산물로 만든 음식을 남김없이 먹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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