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 디 파르마는 작년 9월 잠실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지하에 아시아 최초의 부티크 카페 ‘일 키오스케또’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바 있으며, 2024년 1월 18일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쳐 ‘옐로우 카페’로 새롭게 오픈한다. 이번 리뉴얼에는 2022년 건축디자인(Architectural Digest)에서 선정한 인테리어 건축가 100인에 선정된 도로테 메일리슈종(Dorothée Meilichzon)이 디자인에 참여하여 멤피스 무브먼트의 강렬한 색채와 거대한 토템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공간을 완성하였다.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 ‘옐로우 카페’ 에서는 아쿠아 디 파르마의 익스클루시브 제품으로 악어가죽이 사용된 차량용 디퓨저와 오픈 프로모션으로 제품 구매 고객 한정 인그레이빙 서비스와 플라워 기프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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